이 원안에서 연결된 위원회 대안
현행법은 누구든지 전기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여 타인의 통신용으로 제공하는 행위와 자금을 제공 또는 유통하여 주는 조건으로 다른 사람 명의로 전기통신역무의 제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이동통신단말장치(이하 “대포폰”이라 한다)를 개통하여 그 이동통신단말장치에 제공되는 전기통신역무를 이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음. 최근 대포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사기, 불법 도박 등 각종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그런데 이동통신단말장치를 개통할 때 대포폰 개통 및 사용에 대한 불법성 등 고지 절차가 없어, 범죄이용 가능성이나 이로 인한 본인의 법적 책임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대포폰 개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음. 이에 전기통신사업자는 전기통신역무 제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본인확인 절차에서 이용자에게 대포폰 개통 및 사용의 불법성과 범죄 연루 위험성 등 내용을 고지하도록 하고, 해당 위반사실에 대해 자진신고하는 경우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안전한 통신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함(안 제30조의2ㆍ제32조의4제5항 신설 및 제104조제2항 등).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15일 · 확인 2026년 10월 16일
이동통신 계약 본인확인 때 대포폰 위험 고지 의무 신설
전기통신사업자는 전기통신역무 제공 계약을 위한 본인확인 절차에서 이용자에게 대포폰 개통과 사용의 불법성, 범죄 연루 위험성 등을 알려야 한다.
대포폰 관련 위반사실을 자진신고한 경우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는 근거를 둔다.
대포폰 개통과 사용의 불법성 및 범죄 연루 위험을 알리고 자진신고 감경·면제 근거를 두어 안전한 통신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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