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안에서 연결된 위원회 대안
현행법은 도급사업에 있어 하수급인이 도급인 또는 직상 수급인의 귀책사유로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도급인 또는 직상 수급인이 하수급인과 연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으며, 건설업의 경우에는 합의, 파산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도급인 또는 직상 수급인이 하수급인이 사용한 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할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음. 그러나, 수급인이 도급인으로부터 임금비용을 지급 받고도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음. 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도급 사업의 경우 그 비용을 지급함에 있어 임금비용을 다른 비용과 구분하여 지급하도록 하고, 수급인은 이를 임금 지급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하며, 도급인은 임금비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3자에게 예치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인이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의 내역을 확인하여 지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고용노동부장관에게 통보하도록 하여 수급인의 근로자에 대한 임금체불을 방지하고자 함(안 제44조).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18일 · 확인 2026년 9월 18일
일정 규모 이상 도급사업의 임금비용 구분 지급과 용도 제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도급사업에서 비용을 지급할 때 임금비용을 다른 비용과 구분하여 지급하도록 한다.
수급인은 구분 지급받은 임금비용을 임금 지급 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한다.
도급인은 임금비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3자에게 예치할 수 있도록 한다.
도급인은 수급인이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 내역을 확인하고, 지급하지 않은 경우 그 사실을 고용노동부장관에게 통보하도록 한다.
수급인의 근로자 임금체불을 방지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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