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
의안번호 2220110 ·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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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이유 우리나라 문화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전통문화 및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한류 콘텐츠의 일환으로서 우리 유형ㆍ무형유산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되면서 인기를 끄는 사례가 이어지고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는 등 그 부가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음. 그 중 전통사찰이나 세계문화유산의 경우 보존이나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법률을 통해 규정함으로써 국가유산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이는 인류 공동의 자산을 보존하고 국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서 법에서 규정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여러 규제와 정책들을 수립ㆍ시행하고 있음. 그러나 주요 문화유산 중 궁궐 및 왕릉에 관한 사항은 보존ㆍ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법률이 존재하지 않아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관리가 소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궁궐 및 왕릉과 관련한 국가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 방안을 규정함으로써 국가유산을 계승하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궁능문화유산이 한류 콘텐츠의 일환으로서 국민의 역사적 자긍심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 주요내용 가. 이 법은 역사적 가치를 가지는 궁능문화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가유산 가치의 계승 및 국민의 역사적 자긍심 제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안 제1조). 나.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의 보존ㆍ관리를 위하여 5년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의견을 들은 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궁능문화유산 보존ㆍ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종합계획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안 제6조 및 제7조). 다.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종합계획 및 시책에 반영하도록 함(안 제8조). 라.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 보존ㆍ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민이 궁능문화유산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궁능문화유산 정보체계를 구축ㆍ운영하도록 함(안 제10조). 마. 국가유산청장은 역사적ㆍ예술적 또는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궁능문화유산을 복원하려는 경우에는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함(안 제12조). 바.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의 안전관리, 시설물관리, 소방, 조경 등 보존ㆍ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화재, 풍수해, 재난, 도난 및 훼손 등의 초기대응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의 수집ㆍ분석과 판단ㆍ전파, 상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궁능문화유산 종합상황실을 설치함(안 제13조 및 제14조). 사.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람객의 안전 및 관람을 돕기 위하여 연구ㆍ관리ㆍ교육ㆍ해설ㆍ홍보ㆍ안내 등 궁능문화유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궁능문화유산 활용, 홍보 또는 교육 등의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을 설치함(안 제17조 및 제18조). 아.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과 관련하여 국제기구, 국제 전문가단체 및 다른 국가와 정보ㆍ기술교류 등 협력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 궁능문화유산 보존ㆍ관리 및 활용을 위한 남북간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하여 조사ㆍ연구할 수 있도록 함(안 제19조 및 제20조).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8일 · 확인 2026년 9월 21일
궁궐·왕릉 보존관리 계획·정보체계·전담조직 신설
역사적 가치를 가지는 궁능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별도 법률을 마련한다.
국가유산청장은 5년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듣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장과 협의해 궁능문화유산 보존·관리 종합계획을 세우며,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도 수립해야 한다.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종합계획과 시책에 반영해야 한다.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민이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궁능문화유산 정보체계를 구축·운영해야 한다.
국가유산청장이 역사적·예술적 또는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궁능문화유산을 복원하려는 경우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국가유산청장은 궁능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전담조직과 재난·도난·훼손 등 초기대응 및 상황관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홍보·교육 전담기관 설치도 추진한다.
궁궐과 왕릉 관련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해 국가유산 가치를 계승하고 국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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