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
의안번호 2218607 ·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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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은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하여 명단 공개 등 제재 수단을 두고 있으나, 체납 상태에서도 소액물품ㆍ여행자 휴대품 등에 대한 면세 혜택이나 탁송품의 특별통관 절차를 이용할 수 있어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납세자와의 조세형평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음. 또한 「국세징수법」은 독촉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아니한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 원인ㆍ납부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확인 제도를 두고 있으나, 「관세법」에는 이에 상응하는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아니함. 관세를 포함한 국세ㆍ지방세 등 세금 체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수납률이 저조하여 체납자에 대한 제재 수단을 강화하고, 체납 현황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이에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하여 소액물품 등의 면세를 배제하고,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발급을 제한하거나 말소할 수 있도록 하며, 보세판매장 물품의 판매 제한을 요청하고, 탁송품의 특별통관 절차를 배제하도록 하는 등 제재 수단을 마련하되,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 즉시 적용을 해제하도록 하며, 세관장이 체납자에 대한 실태확인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확인원의 비밀유지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제고하려는 것임(안 제44조의2 신설, 제116조의7 신설, 제277조의3).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8일 · 확인 2026년 10월 13일
고액·상습 관세 체납자 면세·특별통관 제한과 실태확인 근거 신설
고액·상습체납자는 소액물품 등에 대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을 제한하거나 이미 발급된 부호를 말소할 수 있도록 한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보세판매장 물품 판매 제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고액·상습체납자는 탁송품 특별통관 절차를 이용할 수 없도록 한다.
고액·상습체납자가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면 위 제한 조치를 즉시 해제하도록 한다.
세관장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능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실태확인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확인원의 비밀유지 의무 위반 과태료 규정을 정비한다.
세금 체납 증가와 낮은 수납률에 대응해 체납자 제재를 강화하고 체납 현황을 효과적으로 파악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