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
의안번호 2215711 · 발의
확인된 대안 관계가 아직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 말 전체 인구 대비 고령자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고령화 심화에 따라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가 약 124만 명에 달하는 등 국가의 효과적인 치매 관리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음. 이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부담은 급증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24조 원 규모로 추정되어 국내총생산(GDP)의 약 1.1%에 해당함. 향후 치매 관련 비용은 GDP 대비 최대 3.8%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되고 있음. 현행 「치매관리법」에 근거한 중앙치매센터는 위탁 운영 형태로 존재하나, 조직적 독립성과 전문성이 부족하여 국가 치매정책의 종합적 연구ㆍ기술개발ㆍ임상시험ㆍ인력양성 등의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실정임. 이에 본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산하의 독립된 국립치매관리기관인 「국립치매센터」를 설립하여, 치매의 예방ㆍ진단ㆍ치료ㆍ돌봄 전주기에 걸친 연구와 AI 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노인성뇌질환 연구중심병원 운영, 표준 돌봄 모델 개발, 의료-복지-지역사회 연계 플랫폼 구축, 헬스테크 기업의 제품ㆍ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실증테스트베드 제공, 의료ㆍ심리ㆍ가족 지원을 포괄하는 치매 돌봄인력 교육ㆍ훈련 제공 등 치매관리에 관한 국가의 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국가 치매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함(안 제16조 개정).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10일 · 확인 2026년 10월 14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치매센터 설립
보건복지부 산하에 독립된 국립치매관리기관인 국립치매센터를 설립한다.
국립치매센터가 치매의 예방ㆍ진단ㆍ치료ㆍ돌봄 전주기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도록 한다.
국립치매센터가 AI 기반 빅데이터 수집ㆍ분석과 노인성뇌질환 연구중심병원 운영을 맡도록 한다.
국립치매센터가 표준 돌봄 모델 개발과 의료ㆍ복지ㆍ지역사회 연계 플랫폼 구축을 수행하도록 한다.
국립치매센터가 헬스테크 기업의 제품ㆍ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실증테스트베드를 제공하도록 한다.
국립치매센터가 의료ㆍ심리ㆍ가족 지원을 포괄하는 치매 돌봄인력 교육ㆍ훈련을 제공하도록 한다.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대응해 국가 치매관리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