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
의안번호 2211281 ·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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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토지의 취득이나 양도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규정은 토지에 국한되어 있어, 아파트 등 주택을 포함한 일반 부동산에 대한 규제는 사실상 미비한 상황임. 특히 아파트의 경우, 단 한 건의 고가 거래만으로도 전체 단지의 시세가 급등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외국인의 투기성 매입은 부동산 가격 안정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또한, 우리 국민은 부동산을 매입할 때 6억 원 대출 한도나 대출 후 6개월 내 전입 의무 등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이러한 규제를 회피한 채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적 성격으로 자유롭게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자국민과 외국인 간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음. 이에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국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한 실정임. 이에 따라 상호주의 원칙의 적용 대상을 기존 토지에서 아파트를 포함한 모든 부동산으로 확대하여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및 양도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관하여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며,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최소 1년 이상의 국내 체류 요건을 충족하도록 하고, 취득 후 6개월 내 전입 의무를 부과하여 외국인이 실거주 목적의 부동산만 매입할 수 있도록 제한함. 또한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 시 자기자본을 최소 50% 이상 투입하고 그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자본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함(안 제8조 삭제 및 제9조 등).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12일 · 확인 2026년 10월 16일
외국인 부동산 취득 허가제 전환 및 실거주·자금 요건 부과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외국인의 취득·양도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는 대상이 토지에서 아파트를 포함한 모든 부동산으로 확대됩니다.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됩니다.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취득하려면 최소 1년 이상 국내 체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외국인은 부동산 취득 후 6개월 내에 전입해야 할 의무가 부과됩니다.
외국인은 부동산 매입 시 자기자본을 최소 50% 이상 투입하고 그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상호주의 규제가 토지에 국한되어 아파트 등 일반 부동산 규제가 미비하고, 외국인이 자국민에게 적용되는 규제 없이 투기적 매입을 할 수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