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
의안번호 2205039 ·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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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은 혁신도시로 인재를 유입시키기 위하여 지역인재 채용의무제를 도입하여 이전지역 소재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졸업예정인 이전지역인재를 일정 비율 이상 채용하도록 하고 있음. 그런데 이전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 후 타지역 대학을 졸업하였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은 채용의무 대상에서 제외하며, 이전지역 소재 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수료한 경우는 이전지역에서 학업을 수행했음에도 이전지역인재에 포함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음. 또한, 이전지역인재 채용의무 비율을 법에서 50% 이상으로 명시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이 채용비율 목표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이를 이전지역 외 지방대학원 또는 지방대학 졸업자로 충원할 필요성이 제기됨. 한편, 이전공공기관의 이전지역 재화·서비스 우선구매를 의무화하는 등 지역발전 기여를 촉진하고, 기여 실적에 따라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 이에 이전지역인재에 이전지역 소재 대학원 졸업 및 수료자를 추가하며, 채용의무 비율을 50% 이상으로 정하고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채용의무 비율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차이만큼 이전지역 고등학교 출신 타지역 지방대학원 또는 지방대학 졸업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전공공기관등의 지역발전 기여 추진실적에 따라 포상 및 조세감면·보조금 등을 제공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이전지역 재화 및 서비스 우선구매 의무화를 통하여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개선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이전지역에 대한 기여를 촉진함으로써 이전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임(안 제29조의2, 제29조의3 및 제29조의5).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18일 · 확인 2026년 9월 18일
혁신도시 이전지역인재 범위 확대와 우선구매 의무화
이전지역인재 범위에 이전지역 소재 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을 추가한다.
이전공공기관 등의 이전지역인재 채용의무 비율을 50% 이상으로 법에 명시한다.
이전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의무 비율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한 만큼 이전지역 고등학교 출신 타지역 지방대학원 또는 지방대학 졸업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공공기관이 이전지역의 재화와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다.
이전공공기관 등의 지역발전 기여 추진실적에 따라 포상, 조세감면, 보조금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지역 대학원 졸업·수료자 등이 지역인재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 기여를 촉진하려는 이유가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