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
의안번호 2204670 ·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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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글로벌 빅테크의 조세회피로 매년 수천억 원 규모의 국부가 해외로 유출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 특히, 한국재무관리학회에 따르면, 구글의 연간 국내 매출액은 최대 12조 원 이상으로 추산되나, ’24년 4월에 공시된 구글코리아 감사보고서의 지난해 매출액은 3,653억 원에 불과하며, 구글이 국내에 납부한 법인세 155억 원은 네이버 법인세 4,964억 원의 32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 실정임.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의 점유율 및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납부하는 법인세가 극히 낮은 상황을 타개할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상황이며, 현행 세법상 글로벌 빅테크의 정확한 매출을 파악할 근거도 부재한 실정임. 이에 대형 글로벌 빅테크의 국내 사업 구조 및 매출이 정확히 규명되어야 정확한 과세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정규모 이상 외국법인의 사업 현황 파악을 위한 자료를 국세청장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려는 것임(안 제94조의2제4항 신설 등).
국회 원문 · 수집 2026년 8월 18일 · 확인 2026년 9월 18일
일정 규모 이상 외국법인의 국내 사업자료 제출 의무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정 규모 이상 외국법인은 국내 사업 현황 파악에 필요한 자료를 국세청장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한다.
외국법인의 자료 제출 의무와 관련된 법인세법 규정을 신설·정비한다.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글로벌 빅테크의 사업 구조와 매출을 파악해 과세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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